강남1 재산세 납무 급증, 분납신청 1년새 6배 증가 납액 8700만원→19억원, 22배 증가... 강북권도 다수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‘2016~2020년 서울시 주택분 재산세 분납 현황’ 자료를 분석 결과, 서울 내 분납신청이 지난 2020년 바로 직전 해(2019년) 대비 6배 늘었다. 2016년 37건에서 △2017년 49건 △2018년 135건 △2019년 247건이었다. 2021. 5. 24. 이전 1 다음